55억 집 털렸던 박나래 탈모 걱정…"급성 스트레스 쌓인 듯"

김유진 기자 2025. 5. 3.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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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최근 벌어진 절도 사건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탈모 전문 의사는 "스트레스 지수가 높게 나왔다. 몸에 쌓인 피로는 없어서 만성은 아니다. 최근에 급성 스트레스가 쌓인 것 같다. 잠이 너무 부족하다. 정상인이 70점이라면 잠이 30점대"라고 박나래의 몸 상태를 진단했다.

이때 의사가 "최근 벌어진 스트레스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말하자 찔린 박나래는 "뉴스 보시고 얘기하시는 건 아니죠?"라며 괜히 뜨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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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두피에 주사를 맞으며 괴로워하고 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탈모 치료를 받고 있는 박나래 모습.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박나래가 최근 벌어진 절도 사건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사라진 물건들은 다 돌려받았고 검찰 송치도 현재 끝난 상황이다.

2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594회에서는 박나래가 쥐젖을 떼고 탈모 치료를 받는 평범한 일상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박나래는 탈모 진단을 위해 스트레스 검사를 받았다.

탈모 전문 의사는 "스트레스 지수가 높게 나왔다. 몸에 쌓인 피로는 없어서 만성은 아니다. 최근에 급성 스트레스가 쌓인 것 같다. 잠이 너무 부족하다. 정상인이 70점이라면 잠이 30점대"라고 박나래의 몸 상태를 진단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자기는 꽤 잔다. 여덟 시간을 가는데 자다가 계속 깬다"고 답했다.

이때 의사가 "최근 벌어진 스트레스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말하자 찔린 박나래는 "뉴스 보시고 얘기하시는 건 아니죠?"라며 괜히 뜨끔했다.

절도 사건을 언급하는 박나래 모습.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절도 사건에 대해 설명하는 박나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앞서 최근 박나래는 자택에 금품 도난 사고가 발생하는 일을 겪었다. 사건의 용의자는 과거에도 절도 전력이 있는 30대 남성이었다.

박나래는 "최근 한 8일 정도를 8년처럼 살았다. 하루하루가 놀라움의 연속이었다"라며 도난 사건을 언급했다.

이어 "중요한 건 다 해결됐다. 검찰 송치도 끝났다. 그리고 다 돌려받았다. 이제 스트레스도 없고 잠도 잘 잔다"며 모두를 안심시켰다.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심장 나이는 실제 나이보다 더 젊게 나왔다. 의사는 "심장은 좋다. 운동을 하시는 것 같다. 기준치보다 높다. 면역력, 활력도 좋다. 자율신경계 나이가 34살"이라고 전했다.

이날 박나래는 두피에 주사를 맞기도 했다. 주사가 점점 관자놀이 쪽으로 가자 박나래는 얼굴을 찡그리며 괴로워했다.

탈모 치료 경험이 있는 전현무는 "정수리는 안 아픈데 관자놀이 쪽이 아프다"며 박나래의 아픔을 공감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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