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자택 도난, 내가 피해자인데 미안해” (나혼산)

장정윤 기자 2025. 5. 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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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나혼산’ 박나래가 자택 도난 사건을 언급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박나래는 기안84 작업실을 찾았다.

이날 박나래는 기안84에게 “오빠가 자리 비운 사이 많은 일이 있었다. 내가 월요일에 없어진 걸 알게 됐다. 가짜뉴스가 어디까지 난 줄 아냐”며 자택 도난 사건을 언급했다.

기안84가 “장도연이 훔쳤다고 하던데”라고 하자, 박나래는 “장도연이 혼자 훔친 게 아니고 한혜진 언니랑 같이 훔쳤다더라”라며 헛웃음을 쳤다.

또 “우리 엄마가 채무 관계가 있어서 내 가방을 훔쳤단다”고 덧붙였고, 전현무는 “엄마가 훔쳤다고?”라며 황당해했다. 박나래는 “내가 피해자인데 미안해지더라”라고 토로했다.

박나래는 최근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 도난 피해를 입었다. 이에 내부 소행이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절친인 방송인 장도연이 절도범이라는 가짜 뉴스가 퍼졌다.

지난 10일 전과가 있는 30대 남성이 체포됐고, 이후 박나래는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하고 있다. 이러한 허위사실 역시 어떠한 선처 없이 강경한 법적 조처를 할 것임을 강조한다”고 전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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