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박나래, 노화로 신체 변화 충격…"몸에 쥐젖 220개, 탈모까지"


박나래가 쥐젖, 탈모를 치료하기 위해 하루에 두 군데 성형외과를 다녀왔다.
2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594회에서는 최근 박나래의 하루 일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박나래는 한 성형외과에서 레이저 치료를 위해 누워있었다.
박나래는 "쥐젖 떼러 왔다. 지난번에 120개, 또 80개 지지고 오늘도 20개 뗐다. 쥐젖도 노화의 일종이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나래는 쥐젖을 뽑고 지친 표정으로 또 다른 성형외과로 향했다.
박나래가 찾은 병원은 모발성형외과로 탈모 전문 병원이었다. 박나래는 "어느 순간 머리 쪽 빈 곳을 메이크업 해주는 선생님들이 뭘 채워 넣더라"라며 의사에게 탈모 상태를 자세하게 설명했다.


박나래는 "쥐젖은 인정해서 병원에 갔었다. 하지만 탈모는 인정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 가끔 과거 사진, 영상을 보는데 (충격을 받았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탈모 전문 의사는 "나이가 젊은 나이는 아니다. 탈모는 노화 과정으로 본다. 슬프지만 노화가 오면서 약해지고 있다. 슬슬 챙기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수치스러웠다. 뱃살, 등살 보이는 건 아무렇지도 않지만 머릿살 보이는 건 좀 부끄럽다"고 고백했다.
의사는 "40~50대가 되면 피부하고 머릿결이 중요하다. 탈모는 남성 호르몬과 연관성이 있다. 여성들은 20~30대에는 탈모가 별로 없다. 남성 호르몬 많아지고 여성 호르몬 줄어지면 탈모가 많아진다. 그래서 여성은 50대 이후에 탈모가 많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나래는 1985년생으로 올해 40살이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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