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자택 도난→가짜 뉴스 곤혹 “장도연-한혜진이 훔쳤다고” (나혼산)
장정윤 기자 2025. 5. 3. 00:55

‘나혼산’ 박나래가 자택 도난 사건을 언급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박나래는 기안84 작업실을 찾았다.
이날 박나래는 기안84에게 “오빠가 자리 비운 사이 많은 일이 있었다. 내가 월요일에 없어진 걸 알게 됐다. 가짜뉴스가 어디까지 난 줄 아냐”며 자택 도난 사건을 언급했다.
기안84가 “장도연이 훔쳤다고 하던데”라고 하자, 박나래는 “장도연이 혼자 훔친 게 아니고 한혜진 언니랑 같이 훔쳤다더라”라며 헛웃음을 쳤다.
또 “우리 엄마가 채무 관계가 있어서 내 가방을 훔쳤단다”고 덧붙였고, 전현무는 “엄마가 훔쳤다고?”라며 황당해했다. 박나래는 “내가 피해자인데 미안해지더라”라고 토로했다.
박나래는 최근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 도난 피해를 입었다. 이에 내부 소행이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절친인 방송인 장도연이 절도범이라는 가짜 뉴스가 퍼졌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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