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부 "한미동맹 안정·연속성 위해 이주호 권한대행과 협력"

류정민 특파원 2025. 5. 3. 00: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국무부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통령 및 국무총리 권한대행을 맡게 것과 관련, 한미동맹의 안정과 연속성을 위해 이 대행과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무부 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뉴스1> 의 관련 질의에 "우리는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및 대한민국과 협력해 동맹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대행, 대선까지 약 5주간 국정운영 총괄
워싱턴DC 소재 미국 국무부 본부 건물인 해리 S. 트루먼 연방 빌딩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미국 국무부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통령 및 국무총리 권한대행을 맡게 것과 관련, 한미동맹의 안정과 연속성을 위해 이 대행과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무부 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뉴스1>의 관련 질의에 "우리는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및 대한민국과 협력해 동맹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미 국무부는 앞서 한덕수, 최상목 권한대행 체제 때도 한국과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힌 바 있다.

6·3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전날 사퇴하고, 같은 날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사표도 수리하면서 이 부총리는 2일(한국시간) 0시부로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

이 부총리는 국무위원 서열 4위로 6·3 대선까지 약 5주간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국정을 책임진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을 카운터 파트로 협상에 임했던 최 부총리가 탄핵 직전 물러나면서 이 대행이 빈자리를 메워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ryupd0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