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다이어, 바이에른 뮌헨 떠나 AS 모나코로 간다! 올 시즌 끝으로 계약 만료 후 이적···“그가 직접 계약 연장 않기로 결정”[공식발표]

에릭 다이어가 올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 다음 행선지는 프랑스 리그앙 AS 모나코다.
뮌헨은 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랜드 국적의 수비수 에릭 다이어는 올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종료된 뒤 팀을 떠날 예정이다”라며 다이어와의 작별 소식을 발표했다.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뮌헨 단장은 “우리는 에릭과 계약 연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우리에게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떠나겠다고 말했다. 그는 훌륭한 선수이고,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가 그의 첫 번째 타이틀을 우리와 함께 들어올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다이어가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앞서 다이어가 뮌헨을 떠나 모나코로 갈 것이라는 소식이 이미 나왔었다. 지난달 30일, ‘HERE WE GO’로 잘 알려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다이어가 뮌헨을 떠나 모나코로 이적하는 계약이 완료됐다. 2027년 6월까지 계약이며 다가오는 여름 바이에른과의 계약이 끝난 뒤 합류할 것이다. 계약에는 2028년까지 1시즌 더 연장하는 옵션이 포함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시그니처 멘트인 ‘HERE WE GO!’를 덧붙이며 사실상 이적이 확정적임을 알렸다.

깜짝 놀란 대반전 소식이었다. 당초 다이어는 뮌헨과 재계약을 체결할 것이 유력하게 전망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독일판 ‘스카이스포츠’ 유력 기자 플로리안 플레텐버그를 비롯, 현지 여러 매체들 역시 뮌헨과 다이어가 재계약을 위한 협상에 돌입하며 양측 모두 긍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었다. 그 정도로 다이어의 뮌헨 잔류는 큰 이변이 없는 한 성사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다이어가 뮌헨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다. 뮌헨과는 1년 재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되던 가운데 모나코가 더 긴 계약 기간을 제안하면서 다이어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이제 다이어는 올 시즌을 끝으로 뮌헨 유니폼을 벗고 프랑스에서 또다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박찬기 온라인기자 cha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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