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일, 한강뷰 집 공개.."남는 음식 다 싸와" 알뜰한 '살림남' 면모[나혼산][★밤TView]

'나혼자 산다'에서 자취 20년 경력의 개그맨 임우일이 알뜰살뜰한 '살림남'의 면모를 뽐냈다.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임우일이 새로 이사한 한강뷰 하우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임우일은 널찍한 거실과 막힘없이 뚫린 한강뷰, 깔끔하게 정리된 드레스룸 등을 공개하며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VCR을 보던 박나래는 "이 오빠 그렇게 아끼고 아끼더니 성공했네"라고 감탄했다. 임우일은 "오나미 선배가 신혼집으로 살던 집이다. 이사 날짜가 맞아 전세로 들어오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나래도 "옛날에 김지민 언니가 살던 집을 물려받았다"고 임우일의 상황에 공감했다. 임우일은 "잘된 사람 집에만 들어간다. 오나미씨도 여기서 살다가 결혼했다"고 나름의 기준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임우일은 오나미가 이사를 가며 넘겨준 냉장고와 식탁, 지인에게서 받은 소파와 침대, 유재석이 선물한 세탁기, 동료들이 선물한 에어컨, 인덕션, 음식물처리기, 비데, 전자레인지 등을 공개해 알뜰함을 자랑했다.
그의 냉장고에는 테이크아웃 포장된 커피와 냉동식품이 가득해 무지개 회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촬영 현장에 가면 커피를 주는데 다른 촬영장에서도 가져와서 냉장고에 넣어 놓고 먹는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골라 먹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우일은 "음식을 받으려고 강유미 선배가 사는 용산까지 간 적도 있다. 냉동식품이 많이 남았다고 하길래 바로 출발했다"라고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기안84년 "되게 검소하시다"라고 감탄했고, 박나래 역시 "진짜 알뜰하다. 이래서 우일이 형의 성공을 다들 축하해줬다"고 공감했다.
또 임우일은 발톱깎이용 받침으로 5년째 사용 중이라는 종이백을 공개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그는 "이사할 때 일부러 챙겨왔다. 발뒤꿈치랑 스킨십이 꽤 있어 정이 들었다"라고 엉뚱한 면모를 보였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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