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55억 자택 도난 피해 심경 고백 "8일, 8년 처럼 살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최근 발생한 자택 도난 사건 이후의 심경을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탈모 전문 병원을 찾았고, 검진 결과 "스트레스 수치가 매우 높다"는 진단을 받았다. 최근 심한 탈모 증상과 더불어 수면 부족,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는 고백도 이어졌다.
박나래는 "최근 8일 정도를 8년처럼 살았다"고 털어놓으며, 자택 도난 사건을 간접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다 해결됐다. 감찰 송치도 끝났고, 돈도 전부 돌려받았다"고 덧붙이며 안도감을 드러냈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달 8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도난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수사에 나선 서울 용산경찰서는 폐쇄회로(CC)TV 분석과 장물 수사 등을 통해 피의자 A씨를 특정해 검거했다. A씨는 야간주거침입 및 절도 혐의로 구속돼 18일 검찰에 송치됐다. A씨는 동종 전과가 다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난 사건과 관련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내부자 소행 가능성 등이 제기되자, 박나래 소속사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이를 일축했다. 소속사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보도는 자제해 달라"며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 2021년 서울 용산구의 단독주택을 약 55억 원에 매입, 해당 자택에서의 생활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꾸준히 공개해왔다. 도난 사건의 충격을 이겨낸 그는 다시 일상을 회복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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