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일, 한강뷰 집 공개 “오나미 前 신혼집, 유재석 세탁기 선물”(나혼산)

서유나 2025. 5. 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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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임우일이 선물로 꽉 채운 집을 자랑했다.

5월 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94회에서는 임우일의 한강뷰 집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임우일의 집은 널찍한 거실에 막힘 없는 한강뷰를 자랑했다. 전현무와 박나래가 "성공했다. 여의도가 보이네", "아끼고 아껴 성공했네"라며 기특해하자 임우일은 사실 이 집이 전에 오나미의 신혼집이었던 사실을 밝혔다. "이사 날짜가 맞아 집주인엔게 얘기해 오게 됐다"고. 박나래는 이런 일이 코미디언 사이에선 흔하다며 본인 역시 과거 김지민이 살던 집을 받은 적 있다고 밝혔다.

심지어 임우일 집은 선물로 꽉 차 있었다. 오나미가 쓰던 냉장고와 식탁을 물려받아 쓰고 있고, 소파와 침대 역시 지인의 선물이라고. 임우일은 "TV는 사업하는 동생이, 세탁기는 유재석 선배가, 에어컨은 SBS 코미디언 동생이, 인덕션은 조진세가, 음식물 처리기는 김기리, 비데는 김원훈이"라며 선물을 준 사람들 이름을 하나하나 나열했다.

임우일은 "이 집으로 이사했을 때 굉장히 다들 좀 대견해했다. 힘든 시간을 봐서 대견해 보인 듯하다. '뭐 필요하냐'고 묻는 친구가 많았다"며 "열심히 모아서 대출 끼고 들어왔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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