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토트넘 날벼락 ‘오피셜’, ‘시즌 아웃’ 현실로··· ‘발목 인대 부상’ 베리발, 남은 경기 출전 불가→포스테코글루 확인[공식발표]


결국 우려했던 일이 벌어졌다. 토트넘 홋스퍼의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이 발목 인대 부상으로 인해 시즌 아웃됐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1차전 홈 경기에서 보되/글림트에 3-1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전반 1분 만에 브레넌 존슨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고, 이후 제임스 매디슨과 도미닉 솔란키의 페널티킥 득점까지 터지면서 빠르게 승기를 잡았다. 후반
하지만 승리에도 마냥 웃을 수만은 없었다. 바로 베리발의 시즌 아웃 소식 비보가 날아들었기 때문.

토트넘은 같은 날,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엔제 포스테코글루는 루카스 베리발이 훈련 중 당한 발목 인대 부상으로 인해 시즌 아웃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베리발은 유로파리그 준결승 1차전 보되/글림트전을 앞두고 발목 인대 부상을 입었고, 남은 시즌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베리발의 시즌 아웃 소식을 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기자들에게 “베리발은 부상이 심각해 시즌이 끝날 때까지 출전이 어려워 보인다. 발목 인대 부상으로 인해 출전이 불가능하다”라며 “흔히 볼 수 있는 부상이다. 태클로 인한 부상이 아니라 혼자 돌아서려고 하다가 발목이 꺾였다. 시즌 초반 도미닉 솔란케나 다른 선수들이 당한 부상과 같다. 종종 일어나는 일이다”라고 설명하며 베리발이 남은 시즌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고 밝혔다.

베리발의 부상 소식은 보되/글림트전을 앞둔 훈련에서 발생했다. 경기 선수 명단에서 베리발의 이름이 제외됐고, 주장 손흥민을 비롯한 팀의 부상자들과 함께 사복 차림으로 경기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나 목발을 짚고 보호대를 착용한 채 등장하면서 베리발의 부상이 심각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졌다.
결국 우려는 현실이 됐다. 베리발이 남은 시즌 경기들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유력하다고 확인되면서 사실상 시즌 아웃이 확정됐다.

박찬기 온라인기자 cha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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