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집 도난사건 범인=장도연 한혜진 母라고” 가짜뉴스에 분노(나혼산)

서유나 2025. 5. 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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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가 가짜뉴스 피해를 토로했다.

박나래는 이에 "오빠가 자리 비운 사이 많은 일이 있었다. 내가 월요일에 없어진 걸 알게 됐다. 가짜뉴스가 어디까지 난 줄 아냐"며 도난 사건을 언급했다.

한편 최근 거주 중인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 도난 피해를 입은 박나래는 내부 소행이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절친인 방송인 장도연이 절도범이라는 가짜 뉴스가 퍼지며 마음고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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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가짜뉴스 피해를 토로했다.

5월 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94회에서는 박나래가 봄 맞이 '새로고침'의 하루를 보냈다.

이날 박나래는 탈모 전문 병원에 들른 후 탈모 전문가 기안84 작업실을 찾아갔다. 박나래의 탈모 원인이 스트레스라는 말에 기안84는 "내가 뭔가 좀 왜 이렇게 무능력하지. 나는 도움이 안 되네"라며 속상해했다.

박나래는 이에 "오빠가 자리 비운 사이 많은 일이 있었다. 내가 월요일에 없어진 걸 알게 됐다. 가짜뉴스가 어디까지 난 줄 아냐"며 도난 사건을 언급했다.

기안84가 "장도연이 훔쳤다고 하던데"라고 하자 박나래는 "장도연이 혼자 훔친 게 아니고 한혜진 언니랑 같이 훔쳤대"라고 토로했다. 키는 너무 황당한 뉴스에 웃으면서도 "너무 못됐어"라고 말했다.

가짜뉴스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우리 엄마가 채무 관계가 있어서 내 가방을 훔쳤단다"는 박나래 말이 이어지자 전현무는 "엄마가 훔쳤다고?"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 했다. 박나래는 "내가 피해자인데 미안해지더라"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한편 최근 거주 중인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 도난 피해를 입은 박나래는 내부 소행이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절친인 방송인 장도연이 절도범이라는 가짜 뉴스가 퍼지며 마음고생을 했다.

4월 10일 경찰의 수사 끝에 절도 전과가 있는 30대 남성이 체포된 후, 4월 14일 박나래 측은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러한 허위사실 역시 어떠한 선처 없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강조한다"며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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