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윤도현∙김이나까지···김현성 신곡 ‘다시 사랑하려 해’에 찬사

가수 김현성이 오랜만에 들려준 진심 어린 목소리에 동료들의 뜨거운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
김현성은 오는 4일 신곡 ‘다시 사랑하려 해’ 발매를 앞두고 규현, 윤도현, 김이나가 참여한 리스닝 세션 쇼츠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신곡 ‘다시 사랑하려 해’의 핵심 파트 일부와 ‘싱어게인2’ 심사위원 3인방의 진심 어린 반응이 담겼다. 곡이 흘러나오자마자 감탄과 울컥함이 번갈아 터져 나왔고, 짧은 쇼츠 영상 속에도 김현성표 감성 발라드의 진가가 고스란히 담겼다.
규현은 “쉴 곳이 없는데?”라며 곡의 난이도와 구성에 감격했고, 윤도현은 핑거스냅과 함께 “듣자마자 좋다. 벌써 노래방 각이다”라며 리듬을 타는 모습을 보였다. “90년대 발라드 감성 그대로, 밴드 세션이 너무 좋다. 남자들 노래방에서 무조건 부르겠는데!”라는 찬사도 이어졌다. 김이나는 두 손을 꼭 맞잡은 채 눈시울을 붉히며 “신기하다”라고 진심 어린 공감을 전했다.
리스닝 세션이 더 특별한 이유는 함께한 인물들이 모두 JTBC ‘싱어게인2’에서 김현성을 지켜봤던 심사위원들이라는 점이다. 규현, 윤도현, 김이나는 그 누구보다 김현성의 목소리에 깃든 시간과 감정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이기에 짧은 리액션 영상 속에서도 진심 어린 공감과 울림이 더욱 진하게 전해졌다.
신곡 ‘다시 사랑하려 해’는 ‘Heaven(헤븐)’, ‘소원’ 등으로 2000년대를 풍미했던 김현성이 15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형태의 음원이다. 작곡은 ‘이제 나만 믿어요’의 조영수가 맡았으며, 작사에는 김이나가 참여했다. 김현성의 극적인 고음과 진정성, 그리고 90년대 팝 발라드를 연상케 하는 편곡이 어우러져 ‘가장 김현성다운 발라드’가 탄생했다. 특히 곡 후반부에서는 대표곡 ‘Heaven’과 동일한 3옥타브 도#을 소화하며 여전히 건재한 가창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김현성은 4일 신곡 ‘다시 사랑하려 해’ 발매를 시작으로 라이브 클립 및 리스닝 세션 본편 등 다수의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의 감성적 접점을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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