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데뷔 당시엔 말 없고 시니컬...나이 들면서 말 많아져" [RE:뷰]

하수나 2025. 5. 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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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이 데뷔 당시에는 말이 없고 시니컬했지만 나이가 들면서 말이 많아졌다고 털어놨다.

이기광의 말에 최다니엘은 "그 말이 맞다. 나는 원래 조용한 아이였다. 어릴 때는 막 주목받는 것을 싫어했고 말을 많이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성향이었다. 그래서 계속 그렇게 연기를 해왔다. 특히나 기광이 같은 경우는 나와 그런 데뷔 때를 같이 지냈으니까 그런 모습을 더 많이 알 것"이라며 "그런데 나도 이제 나이가 들면서, 또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제 말이 많아졌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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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최다니엘이 데뷔 당시에는 말이 없고 시니컬했지만 나이가 들면서 말이 많아졌다고 털어놨다. 

2일 온라인 채널 ‘뮤스비’의 ‘최다치즈’에선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게스트로 출연해 최다니엘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기광은 시트콤에서 2009년 최다니엘과 만났던 인연을 언급하며 “그때는 뭔가 배우 포스도 있고 이렇게까지 말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다”라고 떠올렸고 최다니엘은 “그때는 좀 시니컬했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이기광은 “당시 대기실에서도 가만히 있고 약간 그런 느낌이어서 (최근)예능에 나오는 다니엘 형을 보면서 ‘저 사람은 뭐지?’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나?’ 약간 그랬었다”라고 털어놨다. 

이기광의 말에 최다니엘은 “그 말이 맞다. 나는 원래 조용한 아이였다. 어릴 때는 막 주목받는 것을 싫어했고 말을 많이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성향이었다. 그래서 계속 그렇게 연기를 해왔다. 특히나 기광이 같은 경우는 나와 그런 데뷔 때를 같이 지냈으니까 그런 모습을 더 많이 알 것”이라며 “그런데 나도 이제 나이가 들면서, 또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제 말이 많아졌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기광은 “언제부터 예능을 하면서 다른 자아가 나오기 시작했나?”라고 물었고 최다니엘은 “내 안에 내재되었던 것이 튀어 나오는 거다. 40년 동안 참고 있던 게 이제 나오더라. 그리고 하다 보니 또 재밌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기광은 최다니엘이 출연한 예능을 많이 봤다며 자신이 몰랐던 친근한 반전 매력에 “약간 푸근하고 친근하고 친해지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밝혔고 최다니엘은 “최근 이런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아무래도 내가 (과거엔)말이 없고 그러다보니 좀 시니컬하게 봤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또 운동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관리를 위해 이기광은 식단을 계속하고 운동을 즐겨 한다고 밝혔다. 이에 최다니엘은 “나는 집에서 하는 것을 좋아한다. 집에서 팔굽혀 펴기를 하는데 24시간 안에 평균적으로 100개 정도 한다”라고 털어놨다. 

새 앨범에 대한 화제 역시 이어진 가운데 이기광은 이번 하이라이트 앨범에서 자신이 작사·작곡한 곡이 타이틀곡으로 선정됐다고 밝히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기광이 속한 하이라이트는 최근 6집 미니앨범 ‘From Real to Surreal’을 발매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최다치즈'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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