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스케줄 다 취소했다…"한쪽 얼굴만 수포 퍼져"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별이 대상포진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스케줄을 모두 취소했다고 밝혔다.
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흘 전쯤 동료 결혼식 참석을 위해 샵에서 단장을 마치고 신나게 사진까지 찍었지만, 그날 아침부터 입술과 눈두덩이에 수포가 올라와 이상함을 느꼈다"고 운을 뗐다.
그는 "결혼식 후 집으로 돌아와 클렌징을 했더니 수포가 눈에 띄게 커졌고, 이마와 관자놀이, 두피까지 번졌다"며 "콕콕 쑤시고 아프더라. 거짓말처럼 한쪽 얼굴만, 오른쪽이었다"고 증상을 설명했다.
다음날 병원을 찾은 별은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고, 안과와 피부과 외래 진료를 통해 치료에 들어갔다. 별은 "말로만 듣던 무시무시한 병인데, 얼굴에 오는 건 더 위험하다고 하더라"며 "지난주 내내 집에서 요양했다"고 밝혔다.
현재 얼굴의 수포는 많이 호전됐지만, 신경통이 남아 밤에는 약을 먹어야 잠을 잘 수 있다고도 털어놨다. 그는 "치통에 귓구멍, 콧구멍까지 아플 정도"라며 "겉보기에 멀쩡하다고 오해 말아달라. 이게 원래 그렇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그는 "잡혀 있던 스케줄과 약속을 모두 취소하게 되면서, 하나하나 설명드리기 어려웠다. 혹시 설명이 잘 안 된 부분이 있었다면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쉬어야 낫는 병이라고 해서 최대한 쉬어보려 한다"며 당분간 활동을 중단할 것을 알렸다.
또한 별은 본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별빛튜브'의 휴식도 예고하며 팬들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끝으로 그는 "몸 좀 아껴 써야겠다. 이 몸뚱이도 내 거라고 막 쓰지 말아야겠다"며 "대상포진 정말 짜증난다. 우리 모두 건강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과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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