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란 잔당 편에 서나" 파기환송 재판부 압박
CBS노컷뉴스 윤준호 기자 2025. 5. 2. 22:21
조승래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군사작전하듯 파기환송심 배당"
"민주주의 파괴시 용납 않을 것"
"민주주의 파괴시 용납 않을 것"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선 후보의 파기환송심 재판부를 향해 "국민의 편에 설지, 내란 잔당의 편에 설지 결정하라"고 압박했다.
민주당 조승래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2일 서면 브리핑에서 "대법원의 묻지마 졸속 판결, 대선 개입 판결에 이어 고법 재판부 배당조차 군사작전 하듯 몰아붙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배당을 받자마자 곧바로 15일로 공판기일을 지정했다"며 "지켜보는 국민도 숨막히는 압박감을 느낄 지경"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법원이) 노골적인 대선 개입으로 내란 잔당의 부활을 돕고 상식을 파괴하고 있다"며 "대법원의 정치 판결에 이어 파기환송심까지 민주주의 질서를 파괴하는 행태로 진행된다면 국민이 용납하시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윤준호 기자 yjh@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희대 대법원장 과거 판결 '파묘'…14살 임신시킨 40대 男 '무죄'[오목조목]
- 5·18묘역 앞에서 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입니다"[노컷브이]
- '전원일치' 문형배와 '전원합의' 조희대, 서로 자리 바뀌었다면?
- 일면식 없는 여성에게 마약 투약·성폭행…20대 男 구속 송치
- '하반신 마비' 강원래 "셀프주유소 거절…5분만 도와줬으면"
- 美 조선업 부활 법안 초당적 발의돼…韓 조선업계에 기회 될 수
- 출마 당일 '쪽방촌' 간 한덕수, 오세훈과 순대국 회동
- '바로 개헌' 한덕수 대선 출마…민주 "제2 내란 시도"[박지환의 뉴스톡]
- 한덕수, 5·18민주묘지 참배 못한 채 발길 돌려
- [칼럼]조희대 대법원의 '원님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