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옆 승객 전화 금융사기 피해 막아
전형서 2025. 5. 2. 22:15
[KBS 부산]전화 금융 사기를 막은 시민에게 경찰이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이 40대 시민은 지난달 22일 부산 도시철도 수정역에서 "검찰과 전 재산 등을 말하는 옆 사람이 전화 금융 사기를 당하는 것 같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에 출동한 경찰은 피해자 휴대전화에 '원격 제어 앱'이 설치된 걸 확인하고 피해를 막았습니다.
사기 피해를 당할 뻔한 60대 여성은 "대포통장 범죄에 연루됐다"며 협박받고 1억 5천만 원을 송금하려던 중이었습니다.
전형서 기자 (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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