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 달린 이숭용 감독 “최정 복귀와 홈런, 팀에 결정적 흐름..기대 부응했다”

안형준 2025. 5. 2. 21:4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숭용 감독이 연승 소감을 밝혔다.

SSG 랜더스는 5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SSG는 2-1 승리를 거뒀고 2연승을 달렸다.

SSG 이숭용 감독은 "오늘은 팀 랜더스로 선수들이 함께 이룬 값진 승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숭용 감독은 "앤더슨이 5이닝을 안정적으로 막아줬고, 박시후도 만원 관중 앞에서 자신감 있게 잘 던져줬다. 이어 김건우와 노경은도 불펜이 힘든 상황에서 경기를 잘 마무리했다"고 이날 9이닝을 비자책 1실점으로 틀어막은 마운드를 칭찬했다.

선발 앤더슨은 5이닝 비자책 1실점 호투로 시즌 2승째를 거뒀다. 박시후가 앤더슨에 이어 2.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데뷔 첫 홀드를 기록했고 김건우가 0.2이닝, 노경은이 1이닝을 각각 무실점으로 책임졌다.

이날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해 시즌 첫 출전한 최정은 1회 결승 2점포를 쏘아올렸다. 이숭용 감독은 "타선에서는 최정의 복귀와 첫 홈런이 팀에 결정적인 흐름을 가져다줬다.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고 칭찬했다.

이숭용 감독은 "원정까지 방문해주신 팬들께 감사드리며 내일 경기도 이길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사진=이숭용/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