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나라 망신'…치마 속 '찰칵' 걸린 20대 한국인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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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에서 20대 한국인 남성이 여성들의 치마 속을 불법 촬영하다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2일 일본 ABC 뉴스, 아사히 방송 등에 따르면 한국 국적 남성 A씨(23)가 전날 오후 교토의 한 사원에서 함께 1일 투어를 하던 한국인 여성 관광객 2명의 치마 속을 스마트폰으로 몰래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A씨가 피해 여성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같은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던 다른 여행객이 발견했고, 이들을 안내하던 현지 가이드가 경찰에 신고해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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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일본 교토에서 20대 한국인 남성이 여성들의 치마 속을 불법 촬영하다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일본 교토 풍경.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진 [사진=픽셀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2/inews24/20250502213905758ktxn.jpg)
2일 일본 ABC 뉴스, 아사히 방송 등에 따르면 한국 국적 남성 A씨(23)가 전날 오후 교토의 한 사원에서 함께 1일 투어를 하던 한국인 여성 관광객 2명의 치마 속을 스마트폰으로 몰래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달 30일 오사카에 도착한 A씨는 1일 교토 투어에 참여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피해 여성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같은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던 다른 여행객이 발견했고, 이들을 안내하던 현지 가이드가 경찰에 신고해 붙잡혔다.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혼자 보려는 목적이었다"며 "스릴과 호기심을 채우려던 것"이라고 진술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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