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시술한 치과 찾아가 흉기 휘두른 60대 남성 구속송치
조윤하 기자 2025. 5. 2. 21:36

▲ 경기 성남수정경찰서
임플란트 치료한 부위가 아프다며 치과에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직원들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습니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 씨를 구속해 검찰로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30분쯤 경기 성남시 한 치과에서 흉기를 휘두르고 둔기를 던져 직원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해 8월부터 임플란트 시술을 받아왔는데, 임플란트 시술 부위가 아프다는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조윤하 기자 ha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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