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 새끼' 문제행동 셋째 오열 "엄마가 날 좋아하는 게 소원" [TV캡처]
정예원 기자 2025. 5. 2. 21:28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금쪽같은 내 새끼' 오 남매 중 셋째가 진심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독박육아'로 몸도 마음도 지친 오 남매 엄마가 고충을 털어놓음과 동시에 문제행동을 보이는 셋째의 속마음이 전해졌다.

이날 오 남매 가정의 상황을 확인한 오은영 박사는 "아이의 아빠가 협조하지 않으면 육아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며 육아와 가사노동에서 손을 뗀 남편을 비판했다.
앞서 문장 완성 테스트를 진행한 오 남매의 엄마는 '가장 싫어하는 사람'에 남편을, '내가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은 것'에 결혼 생활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내가 저지른 가장 큰 잘못'에는 '신랑과 결혼한 것'을 써 내려가 패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뒤이어 셋째의 속마음이 공개됐다. 셋째는 "막내처럼 아기가 되고 싶다. 엄마가 막내만 예뻐하고 나만 싫어한다"고 털어놨다. 이내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냐"고 묻자 울음을 터뜨리며 말을 잇지 못했다. 셋째의 소원은 "엄마가 나를 좋아하는 것"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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