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조선민화박물관 '민화 부채,청령포의 솔바람이 되다’ 전시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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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고을특구 영월군의 조선민화박물관(관장 오석환)이 2일 오후 2시 영월관광센터에서 '민화 부채,청령포의 솔바람이 되다' 전시회 개막식을 마련했다.
오는 8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전시회에서는 공간을 이용한 평면 전시와 바닥면을 활용한 전시 기법으로 다양한 부채 작품과 여러 개의 부채를 조합해 표현한 새로운 형태의 작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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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형태 부채 작품 선보여

박물관고을특구 영월군의 조선민화박물관(관장 오석환)이 2일 오후 2시 영월관광센터에서 ‘민화 부채,청령포의 솔바람이 되다’ 전시회 개막식을 마련했다.
오는 8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전시회에서는 공간을 이용한 평면 전시와 바닥면을 활용한 전시 기법으로 다양한 부채 작품과 여러 개의 부채를 조합해 표현한 새로운 형태의 작품을 선보였다.
센터 제1전시실에서는 이정옥(진솔당 규방문화회 대표)작가의 물고기와 새 등 각양각색 형상의 작품 800여점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유인했다.

또 제2전시실에서는 임애자(전국민화공모전수상자회장)작가의 전통 재현 민화를 활용한 여러 종류 작품 30점을 전시하면서 민화가 접목된 다채로운 생활용품을 통해 민화의 아름다운 장식성과 예술성 그리고 실용성을 함께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개막식에 앞서 포항여성예술인회(회장 김영수)는 식전 공연으로 소프라노 독창과 플롯 등의 공연을 비롯해 한국무용으로 최경미 예술인의 품격있는 학춤 공연이 펼쳐져 박수갈채를 받았다.
방문객들은 “민화의 특징인 아름다운 예술성,도상의 상징성 등을 반영한 부채의 변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수준 높은 작품”이라고 호평했다.

오석환 관장은 “우리 선조들은 다양한 모양의 부채와 화초장 등 생활용품에 민화를 접목시켜 아름답게 생활공간을 치장하는 풍습이 있었다”며 “영월로 문화 나들이를 즐기면서 시원함을 만끽하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최명서 군수와 엄흥용 영월문화원장,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김문식 국제와이즈맨 전 총재,김용권 현대민화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방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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