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단장 변신한 '캡틴 손'…"결승행 확률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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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두 골 차 승리를 거둬 결승 진출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부상으로 결장한 주장 손흥민 선수는 벤치에서 힘을 보탰습니다.
홍석준 기자입니다.
<기자>
6만 관중이 들어찬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은 경기 전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부상 중인 주장 손흥민이 모처럼 벤치에 앉아 두 손을 모으고 승리를 기원한 가운데, 토트넘은 경기 시작 39초 만에 포문을 열었습니다.
히샤를리송의 헤딩 패스를 브레넌 존슨이 머리로 받아 넣어 기선을 잡았습니다.
전반 34분에는 후방에서 길게 넘어온 공을 매디슨이 마무리해 한 발 더 달아났고, 후반 16분 솔란케의 페널티킥 쐐기골까지 나오자,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상대의 거친 파울에 거세게 항의하는 등 벤치에서 함께 뛴 손흥민은 3대 1 승리가 확정되자 박수를 보내며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습니다.
축구 통계 업체, 옵타는 다음 주 노르웨이 원정에서 토트넘이 결승에 오를 확률을 91%로 전망했고, 현지 매체들은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에 도전하는 손흥민이 결승전에 맞춰 복귀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디자인 : 장예은, 화면제공 : 유튜브 '만돌 TV')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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