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적정 용돈은? 자녀는 ‘2만 원’, 부모는 ‘5만 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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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EBS(사장 김유열)는 초등 프리미엄 서비스 '초등온'이 초등학생과 학부모 총 9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경제ON 초등학생 용돈 사용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EBS 초등온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용돈이 단순한 생활비가 아닌, 초등학생의 금융 습관 형성과 경제 교육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금융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자녀의 경제 감각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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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2일 EBS(사장 김유열)는 초등 프리미엄 서비스 '초등온'이 초등학생과 학부모 총 9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경제ON 초등학생 용돈 사용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초등학생의 적절한 용돈 금액과 올바른 소비 습관 형성을 위한 의견을 알아보고, 효과적인 경제 교육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장 주목받은 질문은 초등학생 한 달 적정 용돈 금액에 대한 차이였다. 설문 결과, 학생 응답자 중 40.5%가 '1만 원 ~ 2만 원'을 적정 금액으로 꼽은 반면, 학부모 응답자 중 41.4%는 '2만 원~5만 원'을 적당하다고 답했다. 학생들은 간식이나 소소한 물건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는 수준을 적정하다고 여긴 반면, 학부모들은 자율성과 함께 계획적 소비 습관 형성을 고려해 다소 높은 금액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용돈 사용 방법에 대한 질문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 '일부 사용, 일부 저축'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학부모 응답자의 61.4%, 학생 응답자의 54.0%가 이 방법을 선택해 균형 잡힌 소비 습관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어 '부모와 상의 후 사용'이 양측 모두에서 19.5%로 동일하게 나타났으며, 학생 4명 중 1명은 '용돈을 저금통에 모은다'고 응답했다.
EBS 초등온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용돈이 단순한 생활비가 아닌, 초등학생의 금융 습관 형성과 경제 교육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금융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자녀의 경제 감각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EBS는 기존 경제 교육 콘텐츠인 'EBR 주니어 경제학'을 'EBS 초등온'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강의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금융 개념, 용돈 관리, 소비 습관 형성 등 실생활 중심의 경제 교육 내용을 담고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학습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EBS 초등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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