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카이, '무한도전' 출연 회상.."말 한 마디 하기 힘든 환경"[할명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EXO 카이가 무한도전에 대한 팬심과 예능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이에 카이는 9년 전 무한도전 출연 당시를 재소환하며 "예전엔 멤버가 너무 많아서 예능에서 말 한 마디 하기도 힘들었다. 예능감 있는 멤버들만 주로 했다"며 "속으로 '저 멘트 저게 다야? 내가 하면 더 잘할 수 있는데'라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2년 동안 맡겨놓은 카이(KAI) 챌린지 찾아가세요 | 할명수 ep.233"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카이는 "제가 진짜 무도 키즈다. 다시보기로 200번 넘게 봤다"며 박명수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사실 내 아이돌 같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박명수는 카이가 화려한 언변을 이어가자 박명수는 "예전 무한도전에서 만났을 때보다 훨씬 달라졌다"며 예능 '무한도전'에서의 9년 전 첫 만남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그는 "하루에 안무를 수 십개 하면 멘붕 온다. 내향인인데 교류해야하고 스몰토크 해야해서 (힘들다). 대화 끝나고 집에 가는 길이나 잘 때 쓸데없는 말을 했나 고민한다. 사실 오늘도 후회할 것 같다. 형과 대화하면서 (실수한게 있을까봐)"라고 평소 내향적인 성격을 고백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아니다, 난 카이가 이렇게 적극적이고 도전적으로 하는 모습이 좋았다"라며 그를 격려했다.
이에 카이는 9년 전 무한도전 출연 당시를 재소환하며 "예전엔 멤버가 너무 많아서 예능에서 말 한 마디 하기도 힘들었다. 예능감 있는 멤버들만 주로 했다"며 "속으로 '저 멘트 저게 다야? 내가 하면 더 잘할 수 있는데'라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당시에 저는 섹시하고, 무대 센터에다가 신비주의 콘셉트에 무대 중심이었기 때문에 말조차 아껴야 했다. 그런데 예능에 출연하면서 그 재미를 알게 됐다. 지금은 너무 재밌다"고 밝혔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64억 펜트하우스' 고소영 구 남친 등장 누구? - 스타뉴스
- 김준호 "결혼 허락까지 갈등 多"..김지민 모친 당황 - 스타뉴스
- '강경준 불륜 용서' 장신영, 아들과 별거 중 - 스타뉴스
- 유정♥데프콘 핑크빛 터진다 "천천히 알아갈게요" - 스타뉴스
- 하니, '사망사고' 양재웅과 각자의 길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컴백 하루 앞두고..지민, 스타랭킹 男아이돌 229주째 1위 | 스타뉴스
- 진, BTS 완전체 컴백·광화문 공연에 스타랭킹 男아이돌 3위까지 | 스타뉴스
- '광화문 컴백' 방탄소년단 진 "안전 유의해달라" 입 열었다[스타이슈] | 스타뉴스
- 26만명 인파 예상..진,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에 "안전 유의 부탁" | 스타뉴스
- '나솔사계' 男 출연자 "제작진에게 원망 쌓여"..괴로움 호소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