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NC파크 재개장 무기한 연기…프로야구 NC, 대체 홈구장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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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생활이 길어지고 있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대체 홈구장을 찾아 나선다.
NC 구단은 2일 "국토교통부 관계자가 참석한 안전 조치 이행 점검 회의에서 창원 NC파크의 구체적인 재개장 일정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며 "경기장 안전 점검 절차에 최대한 협조하면서 KBO리그의 파행을 방지하고자 KBO와 협의해 2025시즌 대체 홈구장 마련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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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루버가 탈거되고 있는 창원NC파크의 모습.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2025.04.2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2/newsis/20250502203327962vajj.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원정 생활이 길어지고 있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대체 홈구장을 찾아 나선다.
NC 구단은 2일 "국토교통부 관계자가 참석한 안전 조치 이행 점검 회의에서 창원 NC파크의 구체적인 재개장 일정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며 "경기장 안전 점검 절차에 최대한 협조하면서 KBO리그의 파행을 방지하고자 KBO와 협의해 2025시즌 대체 홈구장 마련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는 국토교통부의 안전 점검 지적 사항에 따른 조치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창원 NC파크의 시설에 대한 근본적인 안전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재개장 일정이 무기한 연기됐다.
NC는 시민들의 안전과 선수단 운영, KBO리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대체 홈구장 결정과 운영 방안을 KBO와 신속하게 결정할 계획이다.
또 창원 NC파크의 근본적인 보수와 안전 대책 마련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리그의 안정성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모든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3월29일 창원 NC파크에 설치된 외장 마감 자재인 루버가 떨어져 관중 한 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
이후 경기장에 대한 안전 점검에 들어가면서 NC는 지난 3월29일 이후 창원에서 경기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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