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제주 카페 사장 변신…“샌드 위 커피처럼, 조용히 잘되고 있어요”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5. 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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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건이 조용히 제주에서 커피를 내리고 있었다. 모래 위에서 정성껏 내려지는 샌드커피처럼, 그의 새로운 일상도 깊고 조용하게 스며들고 있다.

배우 이동건이 2일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제주 애월의 한 카페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커피를 내리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동건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사진=이동건 SNS
이동건은 제주 애월의 한 카페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커피를 내리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사진=이동건 SNS
모래 위에서 데워진 커피포트, 드립 필터에서 피어오르는 김, 조용히 손님을 응대하는 미소까지. 배우가 아닌 사장의 얼굴이었다.사진=이동건 SNS
이동건은 지난 13일 제주 애월읍에 자신만의 카페를 오픈했다.사진=이동건 SNS
모래 위에서 데워진 커피포트, 드립 필터에서 피어오르는 김, 조용히 손님을 응대하는 미소까지. 배우가 아닌 사장의 얼굴이었다.

이동건은 지난 13일 제주 애월읍에 자신만의 카페를 오픈했다. 영업 첫날인 14일, 카페 SNS에는 “오픈런 웨이팅이 있을 정도”라는 문구와 함께 “쉼과 여유를 선물하는 공간”이라는 운영 철학이 담긴 글이 올라왔다. 직접 내려주는 샌드커피와 디저트는 물론, 골목 끝 오아시스 같은 분위기까지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에서 “처음엔 부담됐지만, 이젠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그 말에 책임지고 싶다”고 말해 현실 공감과 응원을 함께 이끌어냈다.

한편 이동건은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슬하에 딸 로아를 두고 있으나, 2020년 이혼 후에도 꾸준히 딸과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인생 균형을 찾고 있는 중이다. 연기 외에도 다양한 일상 속 도전을 통해 팬들과 조용히 교감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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