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4월 물가 상승률 2.2%… 근원물가는 2.7% 반등

전병수 기자 2025. 5. 2. 2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4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 대비 2.2% 오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일(현지시각) 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소비자물가는 시장 예측치인 2.1%보다는 소폭 높았고, 3월과는 동일한 상승 폭을 유지했다.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 상승률은 3월 2.4%에서 4월 2.7%로 반등했다.

식료품·주류·담배 물가 상승률은 3.0%로, 전월보다 0.1%포인트 확대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U 깃발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4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 대비 2.2% 오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일(현지시각) 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소비자물가는 시장 예측치인 2.1%보다는 소폭 높았고, 3월과는 동일한 상승 폭을 유지했다.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 상승률은 3월 2.4%에서 4월 2.7%로 반등했다. 근원 물가는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 정책 결정 시 고려하는 핵심 지표다.

부문별로는 서비스 가격 상승 폭이 전월 3.5%보다 0.4%포인트(P) 증가한 3.9%를 기록했다. 식료품·주류·담배 물가 상승률은 3.0%로, 전월보다 0.1%포인트 확대됐다. 에너지 가격은 1년 전보다 3.5% 떨어졌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