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배형 미국 가나?’ 더 브라위너, 시카고 파이어와 입단 협상 중…메시와 맞대결 성사되나

서정환 2025. 5. 2. 20:2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케빈 더 브라위너(34, 맨시티)의 미국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ESPN은 2일 “시카고 파이어 FC가 더 브라위너와 입단 협상을 하고 있다. 그가 미국으로 향한다면 시카고로 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더 브라위너는 지난달 맨체스터 시티와 작별을 고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사우디리그에서 거액의 돈을 제시했지만 더 브라위너는 아내를 위해 고사했다. 현재로서 유럽에 잔류하거나 미국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에는 디스커버리 권리라는 독특한 제도가 있다. 특정 선수에 대한 우선권을 인정해 영입과열경쟁을 막는 것이다. 더 브라위너의 권리는 인터 마이애미에서 갖고 있다. 하지만 인터 마이애미는 이미 메시 등 세 명의 유럽선수를 보유하고 있고 그 권리 올 시즌 종료돼 더 브라위너까지 영입할 여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시티FC와 D.C.유나이티드 등 여러 팀들이 더 브라위너에게 관심이 있다. 미국에서는 시카고가 영입전에서 가장 앞섰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 브라위너는 “문은 언제든 열려 있다. 축구를 사랑하고 우리 가족이 잘 지낼 수 있는 곳이면 환영한다. 가족이 다함께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