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HITGS(힛지스), 압도적 매력으로 데뷔곡 ‘사워패치’ 선보여

‘슈퍼루키’ HITGS(힛지스)가 압도적인 매력으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HITGS (비비, 서진, 서희, 혜린, 이유)는 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번째 싱글 앨범 ‘띵스 위 러브 : 에이치(Things we love : H)’의 타이틀곡 ‘사워패치(SOURPATCH)’ 무대를 선보였다.
HITGS는 무대 전 인터뷰를 통해 팬들에게 상큼한 첫인사를 전했다. 멤버들은 “정말 꿈만 같다. 아직 너무 떨리지만 앞으로도 많이 기대된다. 예쁘게 봐달라”고 소감을 전한 뒤 HITGS의 뜻과 안무, 시그니처 하트 포즈 등을 선보이며 신인다운 풋풋한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무대에서 HITGS는 파스텔 톤의 각기 다른 의상으로 시작부터 이목을 모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상큼한 에너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신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평소 방대한 연습량을 실감할 수 있는 최고의 팀워크로 눈 돌릴 틈 없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HITGS 통통 튀는 무대 구성 역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중독성 넘치는 포인트 안무와 함께 HITGS의 깜찍한 매력을 더욱 배가시키는 각종 퍼포먼스가 이들의 존재감을 더욱 빛나게 했다. ‘5세대 슈퍼루키’로 당당하게 무대에 오른 HITGS는 그간의 노력이 느껴지는 완벽한 합과 강렬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케 했다.
타이틀곡 ‘사워패치’는 그루비한 리듬의 808 베이스, 통통 튀는 드럼 비트와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바이브를 자아내는 곡이다. 틴에이저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설레고 복잡한 사랑의 감정을 친구와 대화하는 듯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HITGS는 데뷔 전 ‘티르티르(TIRTIR)’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 ‘2025 F/W 서울패션위크’ 등에 참석해 얼굴을 알렸고, 여성 캐주얼 브랜드 ‘베티붑(Betty Boop)’과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필(MEDIPEEL)’의 모델로 발탁되는 등 ‘5세대 슈퍼루키’다운 행보를 잇고 있다. 또한 프렌치 감성 매거진 ‘로피시엘 YK에디션’ 화보를 장식하며 패션 및 광고계에서 끊임없는 러브콜 세례를 받고 있다.
HITGS는 데뷔곡 ‘사워패치’를 통해 다양한 음악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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