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깡마른 이유 있었네 "육류 몸에 안맞아..모든 음식과 '상극'"(혤스클럽)

[OSEN=김나연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까다로운 체질을 고백했다.
2일 혜리 유튜브 채널에는 ""언니가 다 해줄게!" 언니병(?) 걸린 막내 서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혤's club'에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로 돌아온 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혜리는 서현과 대화를 하던 중 "이거 궁금했다"며 "아직도 마 갈아마시냐"고 팬들이 전해온 질문을 물었다. 이를 들은 서현은 "언제적이냐"며 웃음을 터트렸고, "마를 언제 드신거냐"고 묻자 "엄청 옛날에 거의 20살"이라고 떠올렸다.
그는 "건강전도사였다 제가. 근데 시대를 너무 많이 앞서갔나보다. 그때 제가 했던것들을 지금 많이 하더라. 저속노화식단 이런것도 있고 원푸드 다이어트도 그때부터 해봤고 지금은 마 안먹는다. 체질검사 해보니까 뿌리채소가 안맞다더라. 건강에 좋은줄알고 그렇게 먹었는데 안맞았던거다. 그렇다고 건강이 나빠지는건 아니지만 그닥 제 체질에 안 맞아서 마, 고구마 다 끊었다"고 밝혔다.
혜리는 "또 뭐 안맞냐"고 궁금해 했고, 서현은 "진짜 까다로운 체질이다. 육류가 다 안맞다. 생선만 맞는다. 그래서 저한테 제일 잘 맞는게 초밥. 흰 쌀밥과 생선이 제일 잘 맞아서 그건 좋더라. 근데 그 외에 모든 음식이 거의 안맞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혜리는 "체질관리 언제부터 했냐"고 물었고, 서현은 "근데 안한다 사실. 그냥 체질은 알았는데 그렇구나"라고 반전을 선사했다.
혜리는 "그래서 저도 매운게 안맞는다고 해서 한의원을 끊었다"고 말했고, 서현은 "잘했다. 내가 행복하게 살아야지"라고 공감했다. 혜리는 "매운건 못 끊겠더라"라고 털어놨고, 서현은 "얼마나 오래 살려고"라면서도 "근데 오래살고싶긴 하다"고 돌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혤's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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