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본부, 순천제일대학교와 농업·농촌 현장학습 업무협약 체결

장재혁 기자 2025. 5. 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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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초당대·청암대에 이어 4번째
전남농협본부와 순천제일대학교 관계자들이 농촌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전남농협본부(본부장 이광일)는 4월30일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성동제)와 순천제일대 인재관에서 농업·농촌 현장학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

협약식엔 김영화 순천제일대 부총장, 정강용 순천제일대 사회봉사단장, 김은경 전남농협 경영부본부장, 주철호 NH농협 순천시지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순천제일대는 대학생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농민 편익 증대와 농촌 발전에 동참하며, 농촌봉사활동에 필요한 경비와 대학 발전기금은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서 후원한다.

순천제일대는 농촌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전공 분야를 살려 노후주택 가스·전기점검, LED 전등 교체, 도배·장판, 재활 마사지, 화재감지기 설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성동제 총장은 “더 나은 지역사회를 위해 먼저 손을 내밀어 준 전남농협에 감사하다”며 “오늘 협약 이후 순천제일대도 농촌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일 본부장은 “농업·농촌을 위한 봉사활동에 동참해준 순천제일대에 감사하다”며 “전남농협은 순천제일대 사회봉사단과의 협조해 도움이 필요한 농촌 곳곳을 찾아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농협과 농업·농촌 현장학습 업무협약을 맺은 학교는 광주대, 초당대, 청암대, 순천제일대까지 총 4곳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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