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에서 돌아온 이정효 감독, 울산 원정 헤이스·아사니 등 주축 선수 제외···“피지컬 선생님들과 논의해 내린 결정” [MK인터뷰]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2025. 5. 2. 19:06
광주 FC가 큰 폭의 로테이션을 가동한다.
광주는 5월 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25시즌 K리그1 11라운드 울산 HD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광주는 4-4-2 포메이션이다. 문민서, 박인혁이 전방에서 호흡을 맞춘다. 주세종, 강희수가 중원을 구성하고, 하승운, 가브리엘이 좌·우 미드필더로 나선다. 김한길, 조성권이 좌·우 풀백으로 선발 출전하고, 안영규, 변준수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춘다. 골문은 김경민이 지킨다.

광주는 헤이스, 아사니, 박태준 등 핵심 선수를 출전 명단에서 제외했다.
울산은 4-1-4-1 포메이션이다. 에릭이 전방에 선다. 고승범, 이진현이 뒤를 받치고, 윤재석 이청용이 좌·우 미드필더로 나선다. 정우영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고, 루빅손, 강상우가 좌·우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다. 김영권, 황석호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추고, 조현우가 골문을 지킨다.
광주 이정효 감독은 “아직 여독이 완벽하게 풀린 것 같진 않다”면서 “우리 선수들이 아주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중에 또 경기가 있다. 5월에만 총 7경기를 치러야 한다. 코칭스태프와 오랜 고민 끝 울산 원정 명단을 정했다. 나는 괜찮다. 우리 선수들이 피로해서 걱정”이라고 했다.

광주는 4월 26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알 힐랄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전을 소화했다. 이후 1주일도 지나지 않아 울산 원정에 나선다.
광주는 올 시즌 K리그1 10경기에서 4승 4무 2패(승점 16점)를 기록하고 있다. 광주는 4위 울산을 승점 1점 차로 추격 중인 5위다.
[울산=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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