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웬디·예리, 새 둥지 찾았다... "그룹 활동은 유지" [종합]

이지은 2025. 5. 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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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따로 또 같이"

오랜 시간 몸담은 소속사를 떠나 새 출발을 예고한 걸그룹 멤버들이 있다.

그룹 에이핑크 멤버 겸 배우 정은지가 14년을 함께한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빌리언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2일 빌리언스는 "정은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음악, 연기, 예능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그가 앞으로도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은지 역시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오늘부로 IST엔터테인먼트를 졸업하고 빌리언스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여정을 함께 하기로 했다"라며 "에이핑크 활동, 정은지로서의 가수 배우 활동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계속 함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은지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빌리언스에는 '24시 헬스클럽'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이준영을 비롯해 손현주, 최무성, 고창석, 허성태, 김하늘 등이 소속돼 있다.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예리 또한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소속사로 이적했다.

지난달 4일 SM엔터테인먼트는 웬디·예리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전하며 "웬디와 예리는 레드벨벳 멤버로서의 그룹 활동은 당사와 함께할 예정이다. 계속해서 펼쳐질 레드벨벳의 눈부신 여정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후 예리는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일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홍민기 대표는 "국내외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김예림의 새로운 가능성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글로벌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과 감각이 배우로서도 넓은 스펙트럼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고두심, 주지훈, 인교진, 정려원, 소이현, 문채원, 천우희, 박하선, 손담비, 한보름, 윤박, 정인선, 윤종석, 우도환, 김우석, 곽동연, 강민아, 정지훈이 소속돼 있다.

웬디는 어센드(ASND)의 새 식구가 됐다. 지난달 25일 어센드 측은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어센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다방면에서 뛰어난 역량을 입증한 아티스트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웬디의 레드벨벳 활동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어센드를 믿어준 웬디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어센드(ASND)에는 그룹 프로미스나인의 박지원, 백지헌, 이채영, 이나경, 송하영이 소속돼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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