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김혜자와 꼭 끌어안고... 자매 같은 비주얼 [RE:스타]

[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한지민이 김혜자와 자매 같은 케미를 뽐냈다.
2일 한지민은 개인 채널에 "천국보다 아름다운"이라는 글과 함께 김혜자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이날 한지민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혜자는 체크무늬 드레스를 입고 세련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한지민은 김혜자 옆에 밀착해 앉아 어깨를 끌어안거나 손을 꽉 잡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1941년생으로 올해 나이 79세인 김혜자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인 한지민은 41세의 나이 차를 뛰어넘은 돈독한 우정을 자랑해 흐뭇함을 안겼다.
현재 두 사람은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 함께 출연 중이다. 극 중 한지민과 김혜자는 각각 솜이, 이해숙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80세 모습으로 천국에 도착한 이해숙이 30대 모습으로 젊어진 남편 고낙준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현생 초월 로맨스로 죽음이라는 인생의 끝에서 제2의 삶을 시작하는 이해숙의 천국 라이프가 유쾌한 웃음 너머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한지민은 1998년 데뷔해 드라마 '대장금', '아는 와이프', '눈이 부시게', '우리들의 블루스', 영화 '조선명탐정', '역린', '밀정'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김혜자는 1961년 K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전원일기', '엄마가 뿔났다', 영화 '마더' 등에 출연하며 '국민 엄마' 수식어를 얻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한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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