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7주년' 아이들, 진정한 새출발…'라타타'→'화' 5인 버전 깜짝 공개

장진리 기자 2025. 5. 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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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아이들이 데뷔 7주년을 맞아 스페셜 앨범을 깜짝 발표했다.

아이들은 2일 오후 6시 스페셜 앨범 '위 아 아이들(We are i-dle)'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2018년 5월 2일 발매한 데뷔 앨범 '아이 엠'부터 2021년 1월 11일 공개한 4번째 미니앨범 '아이 번'에 담긴 총 9곡이 아이들 5인 버전으로 재탄생해 수록됐다.

타이틀인 '위 아 아이들'은 '지(G)'를 떼어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 아이들이 "우리는 아이들"이라는 시작을 알리는 것이다.

앨범에는 '라타타', '한', '세뇨리타', '어-오', '오 마이 갓', '라이언', '아임 더 트렌드', '덤디덤디', '화'까지 5인 버전으로 새롭게 태어난 아이들의 히트곡들을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멤버들은 8번째 미니앨범의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고딕풍 조각들이 포인트가 되는 의상과 장신구를 착용하고 우아하면서도 처연한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지'를 떠나보내며 공개된 '포 (지)' 영상의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 신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아이들은 데뷔 7주년을 맞아 (여자)아이들에서 아이들로 팀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챕터를 열었다. 오는 19일에는 8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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