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아이 손가락이”…인천 키즈카페 끔찍한 사고, 이것이 문제였다

노기섭 기자 2025. 5. 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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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내부에 설치된 경찰 상징물

인천의 한 키즈카페를 이용하던 초등학생의 손가락이 절단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계양구 한 키즈카페에서 초등학생 A(7) 양이 손가락을 다쳤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A 양은 사고 당시 키즈카페 직원이 착용한 인형 복장에 달린 공기 순환용 팬에 손이 끼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장 CCTV 영상 등을 확보한 뒤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키즈카페 업주와 직원을 조사할 계획이다.

A 양은 손가락 접합 수술을 받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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