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해운운임 3주 연속 하락…미주 노선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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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운운임이 2주 연속 하락했다.
미주 노선을 제외한 전 노선 운임이 내려간 결과다.
2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글로벌 해상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1347.84) 대비 6.91포인트(p) 하락한 1340.93을 기록했다.
이로써 SCFI는 지난달 둘째 주 1394.68을 찍은 뒤 같은 달 셋째 주 하락 전환한 데 이어 3주 연속 뒷걸음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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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글로벌 해운운임이 2주 연속 하락했다. 미주 노선을 제외한 전 노선 운임이 내려간 결과다.
2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글로벌 해상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1347.84) 대비 6.91포인트(p) 하락한 1340.93을 기록했다.
이로써 SCFI는 지난달 둘째 주 1394.68을 찍은 뒤 같은 달 셋째 주 하락 전환한 데 이어 3주 연속 뒷걸음질했다.
미주 동안은 1FEU(12m 컨테이너 1개)당 3283달러로 전주 대비 26달러 상승했다. 같은 기간 미주 서안은 131달러 오른 2272달러였다.
지중해 노선은 1TEU(6m 컨테이너 1개)당 40달러 하락한 2089달러, 유럽 노선은 60달러 내린 1200달러를 기록했다.
중동 노선은 39달러 하락한 1122달러, 호주·뉴질랜드 노선은 41달러 내린 814달러, 남미 노선은 21달러 뒷걸음질한 1393달러였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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