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에게 성착취물 요구해 받아낸 현직 경찰관 구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NS로 미성년자에게 접근한 뒤 성착취물을 요구해 받아낸 현직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오늘(2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북경찰청 소속 20대 A 순경을 구속해 지난달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순경은 지난달 SNS로 알게 된 10대 B 양으로부터 신체 부위를 촬영한 사진과 영상 등을 받아내 소지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NS로 미성년자에게 접근한 뒤 성착취물을 요구해 받아낸 현직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오늘(2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북경찰청 소속 20대 A 순경을 구속해 지난달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순경은 지난달 SNS로 알게 된 10대 B 양으로부터 신체 부위를 촬영한 사진과 영상 등을 받아내 소지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피해 사실을 인지한 B 양 부모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A 순경의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작업 등을 거쳐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 등을 토대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경기 부천 오정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권민규 기자 minq@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95년 만에 첫 '외국인 미스춘향'…남원시 홍보대사 됐다
- 강남역 빌딩서 투신 시도 여성…경찰과 소방 1시간 설득해 구조 [제보영상]
- 서울대서 '시진핑 자료실' 문 닫으라며 난동 부린 남성 체포
- "죽겠구나 싶었어요" 휴대전화로 '퍽퍽'…폭행·감금 후 여자친구 어머니에 문자
- 여기까지 튄다?…변기 물 내릴 때 뚜껑 안 닫으면 '충격'
- 길바닥 드러누운 두 남자…'컥컥' 목 졸렸는데 박수?
- 전신화상 이웃은 끝내 사망…번개탄 피웠다 불낸 30대
- "800만 원에 첫날밤 찍어달라"…여성 작가만 골라 채팅?
- "유심 도착" 눌렀다가 또 철렁…SKT 사용자 노린다
- 꼭대기서 멈추더니 '공포의 1분'…놀이공원 황당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