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에게 성착취물 요구해 받아낸 현직 경찰관 구속

권민규 기자 2025. 5. 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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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미성년자에게 접근한 뒤 성착취물을 요구해 받아낸 현직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오늘(2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북경찰청 소속 20대 A 순경을 구속해 지난달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순경은 지난달 SNS로 알게 된 10대 B 양으로부터 신체 부위를 촬영한 사진과 영상 등을 받아내 소지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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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미성년자에게 접근한 뒤 성착취물을 요구해 받아낸 현직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오늘(2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북경찰청 소속 20대 A 순경을 구속해 지난달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순경은 지난달 SNS로 알게 된 10대 B 양으로부터 신체 부위를 촬영한 사진과 영상 등을 받아내 소지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피해 사실을 인지한 B 양 부모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A 순경의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작업 등을 거쳐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 등을 토대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경기 부천 오정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권민규 기자 minq@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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