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치고 싶다" 동생 뺨 때리는 셋째에 지친 오 남매 母('금쪽같은 내 새끼') [TV스포]

정예원 기자 2025. 5. 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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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새끼' 오 남매를 둔 워킹맘이 극과 극 행동을 반복하는 셋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2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서열을 지켜야 산다! 무규칙 오 남매'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어 엄마가 분리수거를 마치고 돌아오자, 금쪽이는 '쉿 비밀'이라는 신호를 보내 동생들의 입단속을 철저히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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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 사진=채널A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금쪽같은 내 새끼' 오 남매를 둔 워킹맘이 극과 극 행동을 반복하는 셋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2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서열을 지켜야 산다! 무규칙 오 남매'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은 오 남매를 키우며 일까지 병행하는 슈퍼 워킹맘인 엄마가 셋째 아이 문제로 스튜디오를 방문한다. 엄마는 셋째 때문에 육아에서 도망치고 싶었던 적도 있었다고 해 출연진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한다.

선 공개 영상에서는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동생들을 모아 놓고 군기를 잡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금쪽이는 동생들을 관객처럼 세워놓고 자신의 춤을 보라며 강요한다. 잠시라도 눈을 돌리면 불호령을 내리고, 심지어 막내를 밀쳐 넘어뜨려 울리기까지 한다. 하지만 곧바로 다정한 말투로 안아주며 달래준다. 이어 엄마가 분리수거를 마치고 돌아오자, 금쪽이는 '쉿 비밀'이라는 신호를 보내 동생들의 입단속을 철저히 시킨다.

한편 피자를 먹는 중에도 금쪽이의 문제 행동이 이어진다. 엄마가 잠시 씻으러 간 사이, 스스로를 '선생님'이라고 칭하며 동생들에게 지시를 내린다. 이에 넷째가 째려보자 갑자기 넷째의 양 뺨을 때리는 등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고, 또다시 금세 달래주는 모순된 행동을 반복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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