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조롱하세요?" 싱크홀 사건 유족 눈물 쏟게 한 예능 섭외 논란
심우섭 기자 2025. 5. 2. 18:27
지난 3월 서울시 강동구에서 발생한 싱크홀 사고로 숨진 30대 남성의 유가족이 한 예능 프로그램 제작진의 섭외 요청 때문에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유족 A 씨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내가 예민한가? 이게 맞는 건가?'라며 제작진이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여기에 "이 사건이 예능감(소재)입니까?"라며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고 제작진이 이에 사과했지만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구성 : 신혜주(인턴), 영상편집 : 소지혜, 디자인 : 김보경,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심우섭 기자 shimm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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