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전 0시 축제' 교통 통제 준비 돌입
이재진 기자 2025. 5. 2. 18:19
대전시, 시민 불편 최소화 및 보행자 안전 강화 위한 대책 추진…행사 기간 하루 평균 409명 인력 투입
▲대전시가 오는 8월 개최되는 '2025 대전 0시 축제'의 원활한 웅영을 위해 교통통제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해 0시 축제 개막식에서 펼쳐진 '꿈돌이 날다' 공중 공연. ⓒ대전시

대전시가 오는 8월 개최되는 ‘2025 대전 0시 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2일 교통통제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대전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축제 핵심 공간인 중앙로(대전역~옛 충남도청사, 약 1km) 구간의 차 없는 거리 운영을 포함해 교통통제 인력 및 시설물 배치, 보행자 안전 확보, 교통흐름 유지 방안, 사전홍보 및 현장 안내 계획 등을 중점 논의했다.
올해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8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시는 행사 전후를 포함해 8월6일부터 17일까지 총 12일간 중앙로를 비롯해 대종로(NC백화점~으능정이 400m), 중앙로 121번길, 태전로 일부 구간에 대해 교통을 통제할 예정이다.
시는 통제 기간 동안 하루 평균 409명의 교통통제 인력을 투입하고 행사장 인근에 무단횡단 방지시설을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하상도로 운영 조정, 버스 우회노선 및 임시정류장 안내 강화 등 보다 체계적인 교통대책을 마련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대전 0시 축제가 전국적 축제로 성장한 만큼 실효성 있는 교통대책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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