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뮤지컬 '리틀잭' 다음 달 개막
![뮤지컬 '리틀잭' [HJ컬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2/yonhap/20250502180013015harn.jpg)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 뮤지컬 '리틀잭' 다섯 번째 시즌 = 뮤지컬 '리틀잭'이 다섯 번째 시즌으로 다음 달 28일부터 9월 21일까지 서울 예스24아트원 2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리틀잭'은 황순원 작가의 소설 '소나기'를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로 1967년 영국을 배경으로 밴드 리틀잭의 보컬 잭 피셔가 첫 사랑 줄리 해리슨에 대한 기억을 노래하는 작품이다. 잭과 줄리만 등장하는 2인극으로 배우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한다.
잭은 박규원, 유승현, 김준영, 황민수가, 줄리는 박세미, 유주연, 박소현, 이재림이 각각 연기한다. 옥경선 작가와 다미로 작곡가, 황두수 연출이 제작진으로 참여했다.
![뮤지컬 '더 크리처' [글림아티스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2/yonhap/20250502180013311wyjs.jpg)
▲ 뮤지컬 '더 크리처' 초연 = 뮤지컬 '더 크리처'가 다음 달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초연한다.
'더 크리처'는 메리 셸리의 고전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박사와 괴물의 죽음으로 끝나는 소설 속 결말을 시작점으로 삼아 이들의 이야기를 새로 썼다. 박사와 괴물의 2인극으로 성별을 구분하지 않은 젠더리스 배역으로 꾸렸다. 김지식 작가와 유한나 작곡가, 김지호 연출, 이현정 안무 감독, 하태성 음악 감독 등이 참여했다.
박사 역은 박민성, 정인지, 이형훈, 신은호가, 괴물 역은 문태유, 전성민, 조환지, 옥진욱이 각각 연기한다.

▲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내달 개막 =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다음 달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극장에서 공연한다.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2019년 초연한 창작뮤지컬로 '조선 시조 자랑'이 개최된 것을 계기로 조선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으려는 비밀시조단 '골빈당'과 이를 잡으려는 왕의 비선실세 홍국의 이야기를 그렸다.
시조로 자신을 표현하고 삶을 개척해나가는 단 역에는 양희준, 임규형, 박정혁, 김서형이 출연한다. 조정 실세의 딸로 진정한 자유를 찾아가는 진 역은 김수하, 주다온, 김세영이 연기한다.
이 작품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K-뮤지컬 영미권 중기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돼 올해 런던에서 쇼케이스를 연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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