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19층 건물 옥상서 여성 투신 소동… 1시간40분 만에 구조
김관래 기자 2025. 5. 2. 18:00

2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한 여성이 투신을 시도했다. 이 여성은 약 1시간40분 만에 안전하게 구조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6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지상 19층 규모 오피스텔 건물 옥상 난간에 여성 1명이 서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은 현장에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차량 19대와 인력 71명을 투입해 구조 작업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은 이 여성에게 내려오라고 설득했다. 이어 오후 3시 18분쯤 이 여성을 구조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대차그룹도 몰랐다… 이병헌, 제네시스 조끼 입고 손흥민 만난 이유
- 활명수 파는 동화약품에 왜… 다시 돌아온 ‘국정농단’ 우병우
- 옥택연, 10년 사귄 연인과 4월 24일 결혼
- 구직촉진수당 최대 360만원… SNS에 퍼진 ‘지원금 챙기기’ 꼼수
- “전세 씨가 말랐다”… 3500가구 관악구 대장 아파트 전세 단 2건
- ‘기아 창업주 손자’ 회장님 배임 논란… 못 달리는 삼천리자전거
- [비즈톡톡] 우리가 입점하니 건물값 쑥… ‘핫플 메이커’ 된 유통사들
- 코스닥 ETF 상장좌수, 한 달 새 240% 폭증… 변동성 주의보
- [단독] “엄마 숨 못 쉬겠어”… 급박했던 은마아파트 화재, 위층 들어가 보니
- 오락가락 규제 헛발질에 고사 위기…원지 90%가 수입산, 종이컵 산업 ‘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