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19층짜리 건물 옥상서 투신소동…2시간 만에 구조
권민규 기자 2025. 5. 2. 17:57

▲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 건물 옥상 투신 소동
오늘(2일) 낮 1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19층짜리 오피스텔 건물 옥상에서 한 여성이 투신 소동을 벌이다 약 2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옥상 난간에 여성이 앉아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장비 19대, 인원 71명을 현장에 동원했고, 경찰도 특공대를 투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습니다.
투신 소동으로 한때 건물 앞에 에어매트가 설치되고 현장이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경찰 특공대는 신고 2시간 여만인 오후 3시 20분쯤 여성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여성이 투신을 시도한 이유와 병원 이송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권민규 기자 minq@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 메시지' 오면 복제 의심해야…품절대란 유심 기다리면서 지금 해야할 일
- "자리가 없어요"…주차 간신히 했는데 유심 바꾸려 하자
- 김문수 "단시간 안에 소통"…한동훈 "개싸움 감당 못 해"
- 이재명 "선거 관리하는 분이 선수로…국민이 판단할 것"
- 첫 기일 바로 지정, 파기환송심도 속전속결?…결론 언제
- 처벌 피한 김건희 '명품백'…'다이아 목걸이' 수사 전망은
- "기재부 왕 노릇" 예산편성권 분리? 미국 따라 했다는데 [사실은]
- [제보영상] 강남역 빌딩서 투신 시도 여성…경찰과 소방 1시간 설득해 구조
- 서울대서 '시진핑 자료실' 문 닫으라며 난동 부린 남성 체포
- [영상] "죽겠구나 싶었어요" 휴대전화로 '퍽퍽'…폭행·감금 후 여자친구 어머니에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