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025 리스콘 도쿄' 참여기업 모집…재난안전산업 기업 5곳 선정

안수민 2025. 5. 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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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2025 리스콘 도쿄(RISCON TOKYO)' 참여기업 모집 공고 기간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충남도는 '2025 리스콘 도쿄(RISCON TOKYO)' 참여기업 모집 공고 기간을 오는 12일까지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10월 1일~3일 일본에서 열리는 리스콘 도쿄(위기 관리 산업 전시회)는 '위기 관리'를 주제로 한 일본 최대의 종합전시회 중 하나로 △재해위기 경감 △보안 △기업위기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도는 재난안전산업 기업의 육성과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행정안전부·부산시·광주시와 협업으로 통합한국관을 운영,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재난안전제품을 전시·홍보한다.

참여기업은 총 25개사로 행안부에서 10개사, 3개 지자체에서 각각 5개사를 선정한다.

모집 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재난안전 제품보유 중소기업이다. 도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 후 12일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임차 및 장치비, 통역, 물류비(1CBM), 바이어 섭외 등을 지원한다.

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통합한국관 운영을 통해 도내 재난안전기업의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해외판로 개척과 다양한 재난안전산업 육성 사업을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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