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대학 21곳 마지막 기회 잡는다… 글로컬대학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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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20여개 대학이 '글로컬대학30 사업' 예비 지정을 위한 혁신기획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출 마감일인 이날 대전 지역에서는 통합 1개, 연합 1개, 단독 4개 등 3개 유형에 총 8개교가 신청했다.
충남에선 통합형 3곳, 단독형 6곳 등 총 11개 대학이 신청서를 낸 것으로 보인다.
예비지정 대학은 대학 내·외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지자체·지역 산업체와 공동으로 구체적인 혁신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광역지자체를 통해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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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20여개 대학이 '글로컬대학30 사업' 예비 지정을 위한 혁신기획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출 마감일인 이날 대전 지역에서는 통합 1개, 연합 1개, 단독 4개 등 3개 유형에 총 8개교가 신청했다.
먼저 통합 유형으로 충남대와 공주대가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유형으로 목원대+배재대+대전과학기술대가, 단독 유형으로는 대전대, 우송대, 한남대, 한밭대가 각각 신청했다.
충남에선 통합형 3곳, 단독형 6곳 등 총 11개 대학이 신청서를 낸 것으로 보인다. 충남대와 손을 잡은 공주대 이외에도 청운대·혜전대, 나사렛대·호서대도 통합형 모델로 제출했다.
단독형으로는 순천향대, 한국기술교육대, 한서대, 연암대, 백석대, 선문대 등 6개 대학이다.
세종 지역에서는 고려대 세종캠퍼스와 한국영상대학교 등 2개 대학이 기획서를 냈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이날까지 예비지정 신청서를 받고 5월 중 예비지정 결과를 발표한다. 본지정 평가는 예비지정 대학에서 이뤄진다. 예비지정 대학은 대학 내·외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지자체·지역 산업체와 공동으로 구체적인 혁신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광역지자체를 통해 제출해야 한다. 결과는 최종 심의를 거쳐 9월 발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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