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틀대는 키움, 고영표 넘을 수 있을까?...KT와 주말 3연전 돌입

이규원 기자 2025. 5. 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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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키움전 강세, 오선진 타선 중심
2일 선발투수 키움 로젠버그, KT 고영표

(MHN 김태형 인턴기자) 키움의 에이스 로젠버그로 주말 반전을 노린다.

2일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10위에 처한 키움 히어로즈가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맞붙는다. 

키움은 현재 11승 23패로 승률 0.324에 머물고 있으며, 최근 5경기에서도 2승 3패로 반등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 반면 KT는 16승 14패 2무로 승률 0.533을 기록하며 5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선발 매치업은 키움의 로젠버그와 KT의 고영표로 예정돼 있다.

로젠버그는 시즌 2승 3패, 평균자책점 3.73, WHIP 1.20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고영표는 시즌 2승 1패, 평균자책점 1.86, WHIP 0.96으로 리그 정상급 성적을 기록 중이며, 키움전에서는 1승 무패, 평균자책점 0.00으로 완벽한 상대 전적을 자랑하고 있다.

2일 키플레이어 키움 오선진, KT 로하스

타선에서는 키움 오선진과 KT 로하스의 대결이 주목된다.

오선진은 시즌 타율 0.275에 10타점을 기록 중이다.

반면 로하스는 시즌 타율 0.259로 다소 낮지만, 키움전에서는 타율 0.385, 홈런 2개를 기록하며 강한 면모를 보였다.

양 팀의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KT가 2승 1패로 우세한 가운데, 특히 고영표가 선발 등판하는 이번 경기에서 키움이 승기를 잡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한편 키움과 KT의 경기는 2일 오후 6시 30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진행된다.

 

사진=연합뉴스, 키움 히어로즈, KT 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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