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행사 아동 사진 노출 논란…충북도 “재발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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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내년 어린이날 행사부터 어린이 개인정보 등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약속했다.
충북도는 2일 <아이뉴스24> 의 어린이날 행사 보호아동 얼굴 노출 '뒷말' 제하 기사와 관련, 추후 행사에 더욱 유의하겠다고 밝혔다. 아이뉴스24>
앞서 충북도는 지난달 30일 당산 생각의 벙커에서 103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갖고 언론 등에 행사 참석 보호아동 등의 얼굴 사진을 아무런 동의 절차 없이 홍보자료 등으로 배포해 인권 침해 등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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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도가 내년 어린이날 행사부터 어린이 개인정보 등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약속했다.
충북도는 2일 <아이뉴스24>의 어린이날 행사 보호아동 얼굴 노출 ‘뒷말’ 제하 기사와 관련, 추후 행사에 더욱 유의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 관계자는 “관련 부서에 해당 사례를 공유했으며, 추후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다”면서 ”다음 행사부터는 사전 동의를 철저히 거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미 보도된 기사에 대해서는 각 언론사에 모자이크 처리나 사진 교체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충북도청. [사진=아이뉴스24 DB]](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2/inews24/20250502174445865powg.jpg)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주관한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 역시 “충북도에 ‘양육시설’이라고 표현된 매체에 대해 정정 요구를 할 수 있게 조치했다”면서 “앞으로 아동 관련 행사에서는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했다.
앞서 충북도는 지난달 30일 당산 생각의 벙커에서 103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갖고 언론 등에 행사 참석 보호아동 등의 얼굴 사진을 아무런 동의 절차 없이 홍보자료 등으로 배포해 인권 침해 등 논란이 일었다.
/청주=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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