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추위 이틀 뒤 28.2도 무더위.. 요란한 4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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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꽃샘 추위와 무더위가 연달아 찾아오며 요란한 날씨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의 평균 기온은 역대 1위 수준이었던 지난해보다 1.9도 낮은 13도를 기록했지만 평년보다 1.4도 높았습니다.
전주지상지청은 5월에도 기온이 급격히 오르거나 이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등의 이상 기상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재해 정보에 귀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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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꽃샘 추위와 무더위가 연달아 찾아오며 요란한 날씨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의 평균 기온은 역대 1위 수준이었던 지난해보다 1.9도 낮은 13도를 기록했지만 평년보다 1.4도 높았습니다.
특히, 13일부터 15일 사이 무주 덕유산에 6.5cm의 눈이 내리는가 하면, 이틀 뒤인 17일에는 전주의 낮 기온이 28.2도까지 오르는 등 전북의 일 평균 기온도 사흘만에 15.3도 벌어지는 등 기온 변동폭이 매우 컸습니다.
지청은 이 시기 영하 30도의 저기압이 고기압층에 둘러싸여 한반도에 머물렀고, 이후 남동쪽에서 발달한 고기압의 가장자리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된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출처 : 전주기상지청)
한편, 강수 일수는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건조한 북서풍의 영향으로 평균 강수량은 평년의 76% 수준인 63.6mm에 그쳤습니다.
전주지상지청은 5월에도 기온이 급격히 오르거나 이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등의 이상 기상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재해 정보에 귀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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