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가곡면 일원 청년농촌보금자리 들어선다

장예린 2025. 5. 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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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 공모에 영동군이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전국 4개 시·군이 최종 선정된 가운데, 영동군은 양산면 가곡리 일원에 국비 50억원과 군비 50억원 등 100억원을 들여 청년층 농촌 정착 지원과 주거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영동군 양산면 가곡리 일원의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 배치도. [사진=충북도]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은 청년 유입과 정착을 위한 농촌 정책 일환이다. 교육·문화·여가 등 다양한 생활 수요를 반영한 공동시설 복합형 주거단지 조성이 핵심이다.

영동군은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청년형 단독주택 29가구와 커뮤니티센터 1동을 지을 계획이다.

강찬식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이 정주 여건 개선과 함께 청년 인구 유입·정착의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친화형 주거·일자리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청주=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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